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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삶 | 박영순 | 2024-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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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5-7) 주제: 영적인 삶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했느냐보다 왜 그것을 했는가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일이 육체적인가, 영적인가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밝혀 주셨는데 이는 신나는 삶은 영적일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라는 말씀은 이기적이며 육 적이 될 때 하나님의 원수가 되며 성경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을 때 그는 성경에 약속된 천국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원한다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하신 말씀을 유념하며 받은 말씀을 감사하며 즐거움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시 19:7)라고 밝혀 주신 것처럼 활기찬 삶의 변화를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는 『[22]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라는 말씀과 같이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평화로운 관계가 됩니다. 또한 오늘날 성령의 능력이 약화 된 원인에 대하여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는 성경이 삶에 기준이 될 때 성령 안에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은 당신의 힘으로는 육신의 생각을 이길 수 없으나 성령께서 주신 말씀의 능력 안에서 육을 다스려 행복한 삶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 새로운 삶을 예비하신 하나님! 성경이 삶의 기준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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