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2]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 12:29-32)

주제: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풍족하게 예비해 주셨지만 고통스럽게 사는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거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 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하는 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라고 말씀해주신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풍족한 삶에 대해 밝혀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의식주보다 먼저 천국에 관심을 가지라 하실까요?

이는 천국을 소유할 때 의식주는 자동으로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천국의 행복을 누릴 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만 만일 당신이 천국을 소유하지 못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심히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말씀해주신 것이며 이는 성령 안에서 마음의 평화는 정신력을 새롭게 하며 삶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당신이 믿음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원인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생명과 같이 여긴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말씀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라고 말씀하실까요?

부모는 자식이 건강하며 행복할 때 기뻐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할 때 즐거워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성경을 지식에 끝이 나 순전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라고 말씀하신 것이며 결단코라는 말은 절대라는 의미인데 성경을 삶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삶에 새로운 변화는 절대로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라는 말씀과 같이 당신이 성경을 삶으로 받아들인 분량만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며 삶은 천국에서와 같이 행복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믿습니까? 아멘 인가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이루는 삶이 되기 원 하오니 받아주소서!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