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라! | rlagmltjq | 2021-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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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라!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4:7) “네 맘대로 해놓고 잘 안되니까 도리어 화를 내는 구나! 네가 내 말을 들을 때 나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너의 길을 걸으면서 나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해서 나를 원망해서야 되겠느냐? 평안은 “그 길”에 있으며, 기쁨도 오직 “그 길”에 있다. 내가 곧 길이다. 그 길을 걷는 자는 진리를 깨닫게 되고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네가 정말 믿음대로 했다면 어찌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괜히 신경질 내지 말고 마음 잘 다스려라.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니 놓치지 말거라.”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문은 우리가 항상 출입하는 곳이다. 호랑이가 정글에 있지 않고, 사자가 사자우리에 있지 않고 우리 집 문 앞에 엎드려 있다고 생각해 보라. 엎드려 자는 것이 아니라 엎드려 사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100% 잡아먹힐 수밖에 없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곧 그 일은 일어난다. 항상 우리를 노리고 있는 죄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단순히 죄와 싸운다고 죄를 이길 수 있나? 물론 죄와 싸워야 하지만 그 방법은 선을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 어두움과 싸운다고 어두움을 몰아낼 순 없다. 하지만 빛을 비추면 어두움은 사라진다. 로마서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어떻게 마귀를 대적하는가? 야고보서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선”이다. 믿음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며 선을 행함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죄를 짓지 않는 길이다. 믿음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며 선을 행함으로 죄를 짓지 않는 길이다. 믿음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며 죄를 짓지 않는 길이다. 믿음을 따르는 것이 죄를 짓지 않는 길이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내가 죄를 원하기 전에 죄가 나를 원한다. 순종을 통해 대적하고 다스리지 않으면 결국 다스림 받게 된다. 정복하지 않으면 정복된다. 먹지 않으면 먹히게 된다. 죄가 나를 원하는 한 순종이란 결코 쉽지 않다. 그냥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다. 싸워라! 피터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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