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가도 이기는 것.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경기장입니다.

어느 경기는 전반전 후반전이 있고 때때로 작전타임을 부르기도 하지만,

야구는 끝까지 가봐야 안다고들 말합니다.

그것은 역전의 기회가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혹 지금까지의 삶이 졌다고 느껴지십니까?

이제라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수많은 사람들은 바로 역전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죄인의 삶에서 의인의 삶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병들었고 죽었던 자들이

예수 안에서 생명을 갖고 행복을 찾았습니다.

집 나간 아들이 돌아와 다시금 복된 자리에 앚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바로 그 역전의 주인공이 되셔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말씀 따라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예수의 말씀은 바로 역전의 비밀을 가르쳐주는 귀한 것입니다.

그 비밀을 함께 나누며 역전인생 뿐만 아니라

영원에 이르기까지 이기는 법을 나누는 곳이 바로 여러분 곁에 있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