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신앙의 축복 "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 18절 )

1. 감사 할 수 있는 마음이 복이다.

시련과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온 다윗 왕은 그의 말년에 자신을 돌아보면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하리이다”(삼하 22장) 라고 고백한다.

삶에 어두움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신 은혜의 손길을 보았다. 신앙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자에게 평강이 넘쳐 난다. 이것이 복이다.(골 3장)

  2.“범사에 감사 한다” 라는 말은?

하나님께서는 “ 모든 것이 협력 하여 선을 이루는” 섭리를 이룬다. (롬 8장)

실패 속에도 성공이 있고, 성공 속에도 실패가 있다. 그것을 경험하며 감사하며 산 사람이 모세다. (히 11장)

안돼 는 것 같아도 잘되고 잘되는 것 같아도 막히게 되는 세상일들 속에서 오로지 감사하는 믿음만이 또 다른 감사를 경험하는 은혜 속에 산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

3. 감사신앙은 최후 승리다.

아브라함이 고난의 여정을 마무리 할 때 성령은 그에 대한 평가를 “여호와께서 범사에 그에게 복을 주셨더라”라고 말씀 하신다.(창 24장)

무슨 일이 있어도 먼저 감사 제사를 드린 사람, 가는 곳 마다 하나님께 먼저 감사 제사를 드린 사람 그가 아브라함이요, 그의 마지막은 승리였다.

감사는 축복의 통로다.

감사는 주님과의 관계 회복이다.

감사는 신앙의 표현이다.

감사는 겸손의 증거다.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며 하나님중심의 믿음에 바로 섰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만나 주신다.(대하 13장)-아비아왕

결론 : 나 자신을 돌아보자.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 졌다. 주님의 값없는 사랑이다. 이것을 간직하는 사람만이 범사에 감사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