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행복 | 박영순 | 2024-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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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1]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3) 주제: 천국의 행복 그리스도인을 향하여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14:27)라고 평안을 약속하시며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당신이 천국의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인가를 철저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것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는 말씀과 같이 삶이 성경과 다를 때 하나님과의 단절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또한 “경기장에 들어가지 아니하면 당연히 패한다는” 말이 있는데 성경을 알면서도 삶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라는 말씀과 같이 성경에 약속된 천국의 행복은 “절대로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미 당신도 누차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면 행복하리라 착각하는데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1-2)라는 말씀과 같이 사욕 때문에 성경을 거부하면 헛된 삶이 됩니다. 이 시간 당신에게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라는 말씀을 해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지금 당신이 상대해야 할 그 사람을 예수님 대하듯이 성심을 다할 때 믿음의 능력을 발휘하여 천국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 천국을 예비하신 하나님! 성경과 일치하는 삶을 원 하오니 붙들어 주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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