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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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떠 날 수 있는 여행이라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귀이 정복할 산이라면
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쉽게 한 사랑이라면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목마른 마음에 잠시
갈증의 해소로 마시는 생수라면
그것으로 만족하지만
사랑은 영원한 마음의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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