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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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을 펴주세요
제가 보이지 않으신가요?
말씀해 보세요
제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신가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지요
이제 지쳤다고 말할까요?
그때
주님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아!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구하였던 잘못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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