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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구원론 원종호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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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들어가는 말

기독교는 왜 존재 하는가? 국가나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고 빈자나 약자를 무시하거나 외면치 않고 구제하고 돌보아 주는 일을 하기 위하여서 인가? 물론 아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든지 세상의 빛이라든지(513-16)와 같은 말씀들로 볼 때에는 그러한 것도 같기 때문에 그러한 삶만을 강조하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기독인들도 적지 않다. 그러한 삶을 부정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원론적으로 말하여 기독교의 존재 이유는 인간의 구원이다. 따라서 구원 받은 사람들이 세상의 소금이나 빛으로 살아서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약자나 빈자들을 돌보는 일 등은 모두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일들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존재이유가 인간의 구원이기 때문이다.

 

ii,구원은 오직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를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

주님은 친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146)고 하셨으며 성경도 "천하의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다"(412)고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다"(114)고하며 "그 피로 속량과 죄 사함을 받았다"(17절 하반 절)고 하는 말씀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서 속량 곧 죄의 값을 다 치루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사람이 죄 사함을 받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근거가 된다는 말씀들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217)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간은 영도 죽었고 생명과를 따 먹을 수도 없게 됨으로서(322-24)육체도 죽게 되었으므로 그 죄의 값을 치루어야 인간의 구원의 길이 열려도 열릴 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 죄의 값인 죽음(623)을 죽을 사람이 없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죄인으로서는 자기의 죄 값으로 만으로도 죽어야 하기 때문에 죄가 없는 의인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의 죄의 값을 치루어도 치룰 수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의인은 하나도 없었다."(310절 전후). 그래서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모든 인간의 죄의 값을(딤전26) 다 치루는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이루셨던 것이다.

 

iii,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 구원의 절대적인 근거가 되는 이유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는 우리 모든 인간의 죄 값으로 죽으셨다고 하기 때문에 주님이 죽으신 것으로 인간 구원의 길이 완전히 열린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그리스도가 죽으신 것도 죄의 값인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죽으시기만 하고 만약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그 죽음은 주님 자신의 죄의 값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선악과를 따먹은 죄의 값으로 우리들 모든 인간이 한번은 반드시 죽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죽음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살아 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죄가 없는(415) 인간이셨다는 것이 확증되므로 그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그분 자신의 죄의 값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죄의 값이었다(딤전26)는 것이 확실하여 지는 것이다.

 

iv, 구원론의 결론

필자는 "믿고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1616)는 주님의 말씀을 구원론의 결론이라고 말하여 온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 목적인 십자가의 구속사역을 다 마치시고 하나님의 우편으로 돌아가시기 직전에(1619)하신 구원론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주님은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314-16,36,640,47절 등)말씀을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2천년은 믿음 만으로의 구원론을 변할 수없는 대원칙으로 말하여 온다. 그러나 필자의 책 "성경적 구원론의 총론"에서 "십자가의 전후 시대"라는(128p이하) 항에서 이미 말한 바를 여기서도 간략하게 한마디라도 하고 가겠다. 천하의 모든 인간이 구원의 대상이기(412, 딤전24) 때문에 십자가 이전 시대의 사람들도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절대 불변의 대 원칙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아직 죄의 값이 치루어지지 않았는데 그 효능을 입고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있겠는가? 그 말이다. 그러므로 아벨이나(114) 노아나(117) 아브라함(118)과 같은 사람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이전시대에도 믿음으로 구원은 보장 되었으나 실제로 속죄와 죄 사함의 효능을 입는 것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피를 흘리실 때에 와서라야 이루어졌던 것이다(2750-53).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는데(922절 하반절)그러나 짐승의 피로서는 인간의 죄의 값이 될 수가 없기에(104) 그리스도는 자기의 피로서 영원한 속죄를(912) 이루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서 모든 인간의 죄의 값이 치루어진 이후부터라야 진정한 의미에서 구원론이 확립 되는 것이기 때문에 메시아로서 주님도 그 십자가의 속죄 사역을 완전히 마치시고 난 다음에 말씀하신 구원론 곧 믿고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1615-16)는 이것이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의 하나뿐인 구원론인 것이다.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시면서 하신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어찌하여 죽기만 하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기까지 하셔야 하였는가를 물을 차례에 왔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 한 것 때문에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다"(425)고 역시 성경이 확증한다. 따라서 되풀이 되는 말이 되겠지만 그리스도가 죽으시기만 하고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구원의 문은 열릴 수가 없는 것이었다. 즉 죽으시기만 하셨다면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시기만 하신 것이고 우리를 의롭다고 하실 수는 없으셨다는 의미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구원을 받기 위하여서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효능도 입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효능도 입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세례가 구원 받음에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례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동참)하는 일이기(212, 63-4) 때문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효능도 입고 부활의 효능도 입는 일이 된다는 말이다. 성경은 세례 말고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는 일을 말하는 일이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또다시 강조하는 바이지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 구원론의 유일무이한 절대적인 구원의 근거라는 사실을 결코 부인할 수가 없다면 어찌 세례를 구원론에서배제 시킬 수가 있겠는가 그 말이다. 그것도 메시아가 지상에 오셨던 목적인 십자가 속죄사역을 완전히 마치시고 하나님 우편으로 회귀 하시면서 직접 말씀 하신 구원론인데(1615-16) 말이다. 그러므로 또다시 되풀이 되는 의미이기도 하겠지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 인간 구원의 절대적이고 완전한 근거가 틀림없다면 그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 이루어지기 이전에는 완전한 구원론은 있을 수 없다고 하여야 보다 정확한 성경적 구원론인 것이다.

 

v,나오는 말

필자는 이것이 하나뿐인 구원론이라고 확신한다. 현실적으로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구원론이 상존한다. 그러나 구원론은 하나뿐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두 가지 이상의 구원론을 주셨을리가 있겠는가? 결코 그러 하실 수가 없다면 이상에서 고찰하여 온 바대로 믿고 세례를 받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하나뿐인 구원론 말고는 다 거짓 구원론이라고 하여야 한다. "신천지""통일교""몰몬교"나 이미 공인된 이단들이야 제쳐 놓고라도 아무리 규모가 큰 거대한 교단이라고 하더라도 구원론이 틀렸다면 그것을 기독교라고 할 수 있겠는가를 묻는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존재 이유가 인간의 구원인데 그 구원론이 틀렸다면 그것을 기독교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이를 또 다른 말로 하면 구원론이 100프로나 90프로가 틀린 것은 확실히 이단이고 구원론이 조금 틀린 것은 상관 없을 수 있겠는가를 다시 묻는데 그러한 것들은 모두 사이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많이 틀렸거나 적게 틀렸거나 를 막론하고 구원론이 틀린 것은 다 틀린 것들이니까 구원이 없다고 하여야 하고 따라서 그것은 기독교라고 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이 성경적 원론이다. 그러므로 환원 운동의 대열에 서있으면서도 장로교나 감리교와 같은 사이비의 구원론을 따라 가면서도 자기들이 더 올바른 구원론에 서 있는 줄 알고 교만하여져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무시 하거나 오히려 부정하는 자들은 참으로 회개하고 하나뿐인 구원론으로 돌아와야 한다. 따라서 누구시든지 이 같은 필자의 입장이 틀렸다고 생각 하신다면 주저 하지 마시고 대화를 하십시다. 이 메일로나 우편물로나 전화상으로나 아니면 어디든지를 막론하고 "오라고 하시면 "달려갈 것이다. 제가 틀렸다면 당연히 고쳐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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