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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바라보나이다 /시123:1-3 정춘석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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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바라보나이다 /123:1-3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했을 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아야 할 분은 오직 주님 한 분뿐입니다. 문제를 바라보며 낙심과 좌절,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언제나 우리에게 은혜 베풀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 삶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시편 123편은 먼 곳에서 온 순례자들이 높은 곳에 위치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른 노래이기 때문에 순례자의 노래라고 불립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늘 성전을 향해 나그네 길인 이 세상을 걸어가는 순례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순례자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세 가지 영적 교훈을 살펴보기 원합니다.

 

1. 눈을 주님께 향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시편 1231절은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기자는 믿음의 눈을 들어 하늘에 계신 주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남유다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포로로 살아야 했던 그는 그 나라 사람들의 비웃음거리였고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나의 어려운 처지를 비웃는 사람이 있고, 나보다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은 자리에 있다는 이유로 나를 무시하는 교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좌절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낙심과 절망에 빠져 믿음이 약해지면 안 됩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무장하여 모든 염려, 불안, 근심을 몰아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을 조롱하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대적자들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2. 은혜를 사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사모하는 자에게 더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기자는 주인의 손만을 바라보는 종과 같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기다린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종의 삶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주인이 은혜를 베풀면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살지만 주인이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 절망과 고통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며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변질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며,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에게 반드시 은혜와 복을 베풀어주십니다.

 

3. 은혜가 넘치나이다

시편 기자는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또 베푸셔서 넘치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기를 원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123:3)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우리 영혼과 삶을 가득 채우고도 남음이 있는 넘치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과 삶의 모든 영역에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소원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닿으면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무너진 가정이 다시 일어서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학교, 직장, 사업장에 미처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여러 가지의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8절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구원의 은혜에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은혜뿐만 아니라 성령의 은혜, 말씀의 은혜, 치료의 은혜도 베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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