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세미나(2)제 2강의: 그리스도의 권위에 순종하는 교회 | 유장렬 | 2020-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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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1:23-27 =============================================================================서론 A. 우리는 300개 이상의 종교, 그리고 2000여개 이상의 종교적 분파가 활동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의 종교를 말하는 반면 이 세상은 다양한 종교를 포용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B. 이제 수많은 교파들은 일치를 향하여만 하며 성경이 모든 종교적 권위의 유일한 원천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종교의 유일한 기준으로 받아들여져야만 합니다. 1) 다양성은 단일성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2) 분열은 일치로 회복되어야만 합니다. 3)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적 분파들은 예수께서 요한복음 17장에서 기도한 “단일성”(하나 됨)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C. “Authority”(권위)라는 말은 9개 철자로 구성된 단어입니다. 1)처음의 여덟 글자는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author it” (그것의 저자, 제작자) 2)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a) 어떤 권위로 b) 누구의 권위로 D.마태21:23-37 23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다가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시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24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물어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지를 말하겠다. 25절-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냐 사람에게서냐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째서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요 26절- 또 사람에게서 왔다고 하자니 무리가 무섭소. 그들은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요 27절-그래서 그들은 예수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1)여기서 유대지도자들은 예수께서 가르치시고 행하시는 일들이 누구의 권위를 가지고 하는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먼저 자신의 질문에 답하면 말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그들은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자니 그러면 왜 너희들은 요한을 인정하지 않았느냐고 말할 예수의 공격이 두려웠습니다. b)그들은 요한의 세례가 인간적 권위에 의존한 것이라고 말하자니 백성들의 적대감이 두려웠습니다. c)그러므로 그들은 모른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2)여기서 우리는 사람들이 두 가지 중 한 가지 권위에 의해 행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늘로´부터 오는 권위 와 인간으로 부터 오는 권위 입니다. 따라서 신앙의 출발점도 둘 중의 하나의 권위로 부터 시작됩니다. a)만약 어떤 것이 하늘로 부터 온 것이라면 그것은 믿음과 순종의 대상입니다. b)만약 어떤 것이 단지 인간의 권위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것은 순종과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거절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E. 그러므로 언제나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1)그것이 하늘로 부터 온 것이냐 아니면 인간으로 부터 온 것이냐? 2)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이냐 아니면 인간이 세운 전통이냐? 3)그것이 하늘로 부터 기원한 것이냐 아니면 땅에서 기원한 것이냐? 4)누가 그것을 하라고 명하였느냐? 신앙에서 권위의 기초 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권위에 의한 것입니다. 1)요12:49-50 – 나는 내 마음대로 말한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해야하고 또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 가를 친히 나에게 명령하여 주셨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여 주신대로 말할 뿐이다. 2)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28:18절의 “모든 권위”(All Authority)는 아직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이후 그리스도는 모든 권위를 가지셨습니다. 마태28:18-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마태7:28-2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당시 예수의 가르침은 율법학자인 인간의 교훈과는 크게 달랐습니다. 그 다름은 오늘날도 여전합니다. 당시의 사람들도 그 가르침의 차이를 인식하였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태17:5- 베드로가 아직도 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뒤덮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나는 그를 좋아한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예언자들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수백 년간 사람들은 그들의 교훈을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입니다. 행3:22-23 – 모세는 말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동족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세워주실 것이다. 그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라. 누구든지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백성 가운데서 망하여 없어질 것이다.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신명기 18:15, 18-19 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신명기 18:18절을 주의 깊게 읽어 보십시오. – 나는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한사람을 일으켜 세워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일러 줄 것이다. 요12:48-50 – 나를 배척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나는 내 마음대로 말한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해야하고 또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 가를 친히 나에게 명령하여 주셨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여 주신대로 말할 뿐이다.
5) 엡1:22-23 –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셨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 입니다. 6) 골1:18 – 그 분은 교회라는 몸의 머리이십니다. 그는 근원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이는 그 분이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함입니다 7) 히1:1-2 –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를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을 지으신 것입니다. C.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하나님께 받았던 그 말씀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1. 그 말씀을 가지고 떠나셨습니까? 아닙니다! 2. 그 말씀을 설교자들에게 주셨습니까? 아닙니다! 3. 그 말씀을 교황에게 주었습니까? 아닙니다! 4. 그 말씀을 교회회의나 교회협의체에 주었습니까? 아닙니다! D. 예수님은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었습니다. 요17:8 –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 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E. 예수님은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요16:13-15 – 그러나 그 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다. 그는 또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령이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F. 사도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이 진리의 말씀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들은 성령의 영감을 받아 책에 기록했습니다. –그 책이 성경입니다. 엡3:3-5 –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 비밀을 계시로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간략하게 적은 바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읽어보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나간 다른 세대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주지 아니하셨는데 지금은 그 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성령으로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벧후3:15-17 – 그리고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이 자기가 받은 지혜를 따라서 여러분에게 편지한 바와 같습니다.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거나 믿음이 굳세지 못한 사람은 다른 성경을 잘못 해석하듯이 그것을 잘못해석해서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불의한 자들의 유혹에 휩쓸려서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벧후1:21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G. 그 분의 말씀과 권위는 이제 성경에 나타났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것이 우리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1. 요12:48-50 – 나를 배척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나는 내 마음대로 말한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해야하고 또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 가를 친히 나에게 명령하여 주셨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여 주신대로 말할 뿐이다. 2. 다음과 같은 것이 우리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a) 우리의 생각 b) 우리의 믿음 c) 선조들이 믿어 온 전통
3.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가 가진 판단 기준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의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권위인 것입니다. H. 질문 : 모든 신앙적 문제에 대한 안내는 성경만으로 충분합니까?
1. 요한복음의 중심 구절은 30:30-31 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하지 않은 다른 표징도 많이 행하셨다. 그런데 여기에 이것이나마 기록한 목적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2. 딤후3:16-17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3. 벧후1:3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4. 유다 1:3 –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함께 가진 구원에 관해서 편지를 써 보내려고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성도들이 단 번에 받은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라고 권하는 편지를 당장 써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5. 고전4:6 –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나와 아볼로에게 적용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은 기록된 말씀의 범위를 벗어나지 말라는 격언의 뜻을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배워서 어는 한 편을 편들어 다른 편을 얕보면서 뽐내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6. 갈1:8-9 – 그러나 우리들이나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마땅히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하였지만 이제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I.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으로 영감 받은 말씀, 모든 권위의 원천인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도록 언제나 요구하십니다. 1. 계 22:18-19 – 나는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바리실 것입니다.
2. 마15:9 – 그들은 사람의 훈계를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J. 하나님의 권위를 인간의 권위로 바꾼 사람들의 예
1. 하나의 예 아담과 이브(창3:1-7) 하나님의 권위:------------------ “절대로 먹지 말라(Shall not eat) 인간의 권위: --------------------- “먹어도 괜찮다”
2. 두 번째 예 나답과 아비후 (레10장) 하나님의 권위:-------------------- 번제단에서 특별한 불을 취하라 인간의 권위: ---------------------- 아무 불이나 마음대로 사용 3. 세 번째 예 모세(민20장 하나님의 권위:------------------ 반석에게 명령하라 인간의 권위:--------------------- 반석을 두 번 쳤다 4. 네 번째 예 웃사(삼하6:1-7) 하나님의 권위:---------------------언약궤를 만지지 말라 인간의 권위:------------------------특별한 상황이라 언약궤를 만졌다. K. 인간으로 부터 기원하는 것
1. 인간의 전통 a) 마태15:9 – 그들은 사람의 훈계를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b) 골2:8 – 누가 철학이나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노획물로 삼을까 조 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라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2. 첨가나 삭제 – 막7:8-9 – 너희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성경적 권위의 중요성 마태21:25에서 예수님은 권위의 두 근원 즉 하늘로 부터 오는 권위와 인간으로 부터 오는 권위에 대해 말씀하셨다. 다음을 잘 관찰해 보십시요 하늘로 부터 오는 권위 오직 하나의 교회(Only one church) 마태16:18 골1:18, 24 엡1:22-23 엡4:4 예배 찬송 골3:16 엡5:19 죄 씻음을 주는 세례 행2:38 행22:16 물에 잠기는 세례- 롬6:3-4 주의 날로서의 일요일- 행20:7 매 주일 시행되는 주의 만찬- 행20:7 교회의 일꾼으로서의 장로들과 집사들 행14:23- “모든 개 교회마다” 자격- 딤전3:1-13 신34:4 –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이다. 내가 너에게 이 땅을 보여 주기는 하지만 네가 그리고 들어가지는 못한다. 하나님은 느보산에서 모세에게 이 말씀을 하셨다. 다음 구절(34:35이하)은 모세의 죽음에 관한 말씀이다. 핵심을 말한다면 하나님은 “ 모세야, 네가 놓쳤던 것들을 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심판대 앞에서 당신이 간과했던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그 분이 포함시키지 않은 것을 더했습니까? 하나님이 포함시키신 것을 빼내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지도 않은 규칙이나 법을 만들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악하게 사용하셨습니까? 성경말씀에 순종하셨습니까? 성경말씀에 충실했습니까? 성경이 가르치는 삶을 살았습니까? 주님의 교회에 소속이 되었습니까? 인간이 만든 교훈이나 신조를 따라갔습니까? 결론 성경은 우리를 다음과 같이 인도합니다. 직접적인 명령으로 사도들이 보여준 예들로 합당한 추론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올바른 길, 즉 그분의 길을 보여주신다. “요14: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간의 권위로 부터 탈피하여 그 분의 권위로 온 것을 순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신다. 우리는 하늘로 부터 온 권위에 복종할 것인지 아니면 인간으로 부터 온 권위에 복종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선택여하에 따라 여러분이 영생의 삶이 결정됩니다.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지(Will)를 따르고 복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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