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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조건 | 박영순 | 2024-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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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19]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19-20) 주제: 행복의 조건 하나님께서 이 시간 당신에게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라고 밝혀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성경의 작은 부분이라 하여 소홀히 여겼기에 행복을 상실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불행의 요인에 대하여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을 해 주신 것은 성경을 지적으로 받고 성경과 다른 삶을 살 때 절대로 삶을 새롭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 최대의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왕이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4)라고 경험담을 말한 것은, 성경에 벗어난 삶을 살았을 때 반드시 그에 준하는 대가를 지급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지금까지 성경에서 소홀히 여겨왔던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질 때 삶이 활성화되고 더욱더 행복하게 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로막을 때 사탄이라고 책망하며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질 때만 가능하다고’ (마 16:23-24) 말씀해 주셨는데 십자가의 희생은 어려운 역경을 정복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당신이 주님 안에서 죽음을 정복하는 능력으로 환경을 정복하며 천국과 같은 행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4)라는 말씀과 같이 성경에 밝혀 주신 대로 대화를 바꿀 때 당신은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죽음을 다스리며 천국을 예비하신 하나님! 성경을 몸으로 받아 살기 원하오며!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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