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능력 있는 삶 | 박영순 | 2024-05-15 | |||
|
|||||
|
오늘의 말씀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1-13) 주제: 능력 있는 삶 성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자신감 있게 어려운 역경을 정복하며 살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구례에 갇혀 초라하게 쪼그라드는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밝혀주셨는데 아쉬운 것은, 성령의 능력을 원하지 않으며 거부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눅 10:21)라고 말씀 해주신 것은 불행의 원인은 자기가 좋은 대로 살기 때문에 자기 한계에 묶여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에 믿음이 중요한 이유를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22)라고 말씀해 주시며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 1:6-7)라고 밝혀주셨는데 힘들게 사는 원인은 성령을 거부했던지 성령을 위해 기도 했다 할 지라도 믿음 없이 허공을 향한 기도가 된 것입니다. 또한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잠 28:26)라는 말씀은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더욱더 말씀에 순종하여 새롭게 변화된 천국의 행복을 누려보라는 것입니다.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출 23:2)라고 밝혀주신 내용인데 교회는 다수 가결이 원칙이 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신본주의라는 점입니다. 또한 당신이 성령 안에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이루어 가는 삶이 될 때 당신은 날마다 천국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 시간 하나님 앞에서 말씀 따라 살아갈 것을 약속하겠습니까? 그렇다면 믿음으로 아멘 하십시오. 그리하면 새로운 삶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도: 능력의 하나님! 성령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