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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의 지혜 | 박영순 | 2024-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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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19) 주제: 행복한 삶의 지혜 당신은 현재의 삶에 대해 얼마나 만족스럽게 생각하는지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분량은 말씀을 받아 실천하는 것과 정비례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삶은 성경을 삶에 적용한 분량의 결과이며 그동안 당신이 소홀히 생각했던 말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더 새롭고 풍요로운 삶이 되기에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라고 밝혀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분량만큼 정신력을 발휘하여 삶에 활력을 부여하시기에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라고 말씀을 해주신 것이며 이는 성경을 삶으로 온전히 받아들여 실천할 때 환경을 지배하며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삶으로 받아들일 때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를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라고 밝혀주셨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창조적인 삶이 되게 하시려고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씀을 소홀히 할 때는 『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고흐 4:4)라는 말씀처럼 마귀의 지배를 받을 때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생각났는데도 그 말씀을 거역할 때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라 말씀과 같이 성경이 생각나는 것은, 성령께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며 그 말씀이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현재 처리해야 할 그 일을 성경과 가깝게 처리할 때 당신의 삶은 더욱 새롭고 행복하게 됩니다. 이제 당신은 이 사실을 진실로 믿고 받은 말씀을 실천하겠습니까? 그렇다면 미래를 기대해 보십시오. 기도: 천국을 예비하신 하나님!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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