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5-8)

주제: 행복의 근원

예수님을 주는 믿는데도 부활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라고 밝혀주셨는데 이는 그리스도와 같이 죽었을 때 새로운 부활의 삶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같이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내가 살아서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지 못하고 성경을 삶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요 12:48)라고 밝혀주신 것이며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사람은 그분이 하신 말씀 즉 성경을 삶으로 받아들여 성경에 약속된 복된 삶을 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라는 말씀을 해 주신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성경에 약속된 복된 삶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오랜 신앙생활에도 삶에 변화가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예수님을 주로 믿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즉 성경을 믿고 주님이 말씀해 주신 성경을 삶으로 받아들여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라고 밝혀주신 것처럼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환경을 정복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언제 가장 자유롭고 평안했나요?

다수의 사람은 쾌락을 행복으로 착각하나 진정한 행복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평화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벧전 5:14)라고 밝혀주신 말씀과 같이 천국에서 와 같은 행복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새로운 삶을 원하는데도 왜 항상 제자리에 멈춰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 3:5)라는 말씀과 같이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이 가능하게 된 것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라는 말씀과 같이 성령 안에서 주신 말씀을 붙들고 간구할 때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라는 말씀을 해 주신 이유는 당신이 어린아이 마음으로 성경을 삶으로 받아 이웃이 사랑의 대상이 될 때 반드시 천국에서와 같이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믿습니까?

기도: 천국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행복한 삶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