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선교회 | 운영자 | 2022-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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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네팔 카트만두에서 어제 제 2도시 포카로로 8시간 넘게 달려서 왔습니다. 이곳은. 길이. 좋지않아서 시간이 한없이 걸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카트만두에서는 그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이곳. 센타에서는 현지 사역자 교육을 하고, 교회를 방문을 하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다음 월요일 차량으로 국경을 넘어 인도 비하르로 갈 계획입니다. 귀국은 20일에 합니다.
연말이요. 추운 일기 가운데 심신의 건강을 빕니다.
네팔 . 포카라에서 조영호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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