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배목사 사모 | 운영자 | 2022-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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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김운배목사) 조문희사모님이 위암말기로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는 형편에 있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할 수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나 지금 구리한양대 병원에서 영양제. 맞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물.미음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위와 십이지장. 막혀서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습니다.) 2. 황달이 잡히도록(간으로 전이가 되어 항암 자체를 할 수없답니다.) 3. 사모님이 소망의 끈을 잡고 이길. 수 있도록(복수가 차오르고 고통스러운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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